바다거북스프

라이플을 발사한 인물

바다거북스프 보통 난이도 문제.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던지며 숨은 이야기를 추리해 보세요.

난이도 보통 #추리 출제 라비설 · 2026-06-03 · ❤️ 1

문제

9월 30일, 폐건물 1층 세탁실에서 가양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가양의 사망 추정 시각은 23시 20분 ~ 30분.

경찰이 인근 주민에게 총성을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폐건물을 조사하다가 발견한 것이다. 세탁실 안에는 나군 이 있었고 건물 안에는 이 사람 밖에 없었다. 그래서 경찰은 나군을 살해용의자로 체포했다.

나군이 가양을 살해했을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나군의 목에 가양이 손톱으로 저항한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군은 나이프를 복부에 찔려서 살해되었는데 그 나이프에 마라의 지문이 있었다.

가양은 사망현장에서 라이플을 잡은 채 사망했다.
라이플에서 탄환은 1발 발사되었고 발사된 탄환은 천장에 박혀있었다.
이외 다른 총기나 탄환은 발견된 게 없다.
방아쇠에 가양의 손가락이 접촉해있는데 그녀의 손가락에서 흐른 혈흔이 방아쇠에도 묻어있다.

가양이 라이플을 들고 있었는데 손톱으로 저항한 건 머리나 눈썹에 표백제 가루가 묻어 미세한 화상을 입은 채로 근접 격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장은 세탁실이라서 안에는 세탁기와 세제통이 여러개 있었는데 이 중 표백제통 1개의 내용물이 줄어들어 있었다.

인근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폐건물 쪽에서 총성이 들린 시각은 23시 32분 ~ 33분이었다.

Q. 라이플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인물.

정답 보기 (스포일러 주의)

라이플을 발사한 인물은 나군일 가능성이 높다.

방아쇠에 손가락에서 흐른 혈흔이 묻은건 나이프에 찔린 이후에 손가락이 방아쇠에 접촉했다는 거고 만약 라이플을 가지고 있었다면 손톱으로 저항할 것이다. 그러지 못한이유는 표백제 가루때문에 눈썹이나 머리에 미세한 화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탁실 안의 표백제통 1개의 내용물이 줄어들어있었으니 의도적인 것일 가능성이 높다. 결정적으로 인근주민이 들은 총성이 경찰이 부검으로 알아낸 사망추정시각보다 2~3분 느리다. 그리고 가양 이외에 세탁실 안에 있던 사람은 나군 뿐이다.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위의 "AI 진행자에게 질문하며 풀기"로 예/아니오 질문을 던져 보세요. 질문이 쌓일수록 힌트가 조금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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