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스프

아빠는 다 알아

바다거북스프 보통 난이도 문제.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던지며 숨은 이야기를 추리해 보세요.

난이도 보통 #추리#미스터리 출제 거북유랑단 · 2026-06-01 · ❤️ 1

문제

편부가정에서 자란 유라는 자기를 낳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항상 그리워하고 있었다. 어느 날 죽은 자의 영혼을 접신시켜 가족과 만나게 해주는 영험한 무당의 소식을 듣게 된 유라는 아버지를 졸라 거액의 복채를 내고 무당을 만나게 된다.
이윽고 의식이 끝나 영혼이 빙의된 무당은 유라를 돌아보며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유라야..유라야..우리 유라 다 컸구나. 이제 아가씨 다 됐네.."
그러자 이를 지켜보고 있던 유라의 아버지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며 외쳤다.
"내 딸에게 다가오지 마! 이 사기꾼!"

유라의 아버지는 어떻게 무당의 거짓말을 알게 되었을까?

정답 보기 (스포일러 주의)

유라의 아버지는 일본 유학 시절 일본인인 유라의 어머니를 만나 일본에서 국제 결혼을 하였다. 이름을 유라로 지은 것도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용되는 이름이기 때문이었다. 허나 유라의 어머니가 유라를 낳다 사망하고, 유학 기간이 끝나게 되어 아버지는 어린 유라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유라와 아버지는 완벽한 한국어를 사용하지만, 순혈 일본인인 유라의 어머니는 한국어를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무당은 완벽한 한국어로 유라에게 말을 걸었던 것이다.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위의 "AI 진행자에게 질문하며 풀기"로 예/아니오 질문을 던져 보세요. 질문이 쌓일수록 힌트가 조금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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