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어린 시절부터 종교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있었다.
아이는 하교 후 집 앞에서
한참 서성이는 일이 잦았고,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거나
특정한 사람을 보면 심하게 놀라곤 했다.
결국 아이는 악몽과 불안 증세에
시달리게 되었고,
학교 선생님에게
자신의 상태를 털어놓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는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그리고 몇 년 후,
아이가 18살이 되던 해.
아이는 또다시 집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뒤에서는 두 남녀가 걸어오고 있었다.
그들은 아이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었지만,
아이는 극심한 공포에 빠졌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