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스프

대통령 납치 사건

바다거북스프 보통 난이도 문제.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던지며 숨은 이야기를 추리해 보세요.

난이도 보통 #추리 출제 175.223 · 2026-09-05 · ❤️ 0

문제

A국의 대통령과 국민 500여 명이 탑승한 크루즈선이 해적에게 납치당했다.
해적들은 A국에게 대통령의 몸값을 요구했고, A국은 요구사항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이후 해적들은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보내왔다.

"우리가 받은 것은 대통령의 몸값이지 국민들의 몸값이 아니다.
대통령은 이미 A국 내의 한 항구에 모셔두었다.
다만, 우리는 자비를 베풀어 목숨을 구할 국민들의 수를 정하게 해 주겠다.
목숨을 구할 국민의 수를 전달하는 즉시, 해당 수의 국민을 데리고 대통령이 있는 항구로 나타나겠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구하려는 국민들의 수가 많을수록 대통령의 목숨이 위험해질 것이다."

해당 메세지를 본 A국의 수뇌부는 분노하여, 국민 전원을 구출함을 선언함과 동시에 군 부대를 파견하여 해당 항구를 조사하였다.
하지만, 해적들이 도착할 때 까지 대통령을 발견할 수 없었다.
해적들이 전 국민을 데리고 항구로 도착한 이후, 군 부대는 사망한 대통령을 발견하였다.
해적들의 요구사항대로 구출할 국민의 수가 적었다면 대통령은 살 수 있었다.
대통령은 어디에 묶여있었을까?

정답 보기 (스포일러 주의)

대통령은 항구의 도개교 밑 부분, 이음새 부분에 묶여있었다.
만약 해적들의 요구사항대로 송환을 요구한 국민의 수가 적었다면, 작은 배를 이용했기에
도개교가 들리지 않아 대통령은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국민 모두를 태우기 위해서는 큰 배가 필요했고,
이 배를 들여오기 위해 도개교를 여는 순간 밑에 묶여있던 대통령은 반으로 찢겨져 죽게 되었다.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위의 "AI 진행자에게 질문하며 풀기"로 예/아니오 질문을 던져 보세요. 질문이 쌓일수록 힌트가 조금씩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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